
◎ 이름 ◎
밤비
◎ 학년 ◎
3학년 : 19살
◎ 키/몸무게 ◎
168cm / 저체중
◎ 재능 ◎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 성격 ◎
<친절함>
남을 잘 배려해 주고 모두에게 친절히 대한다. 먼저 나서서 남을 도와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보이면 적당히 도와준다.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웬만한 모든 사람들에게 웃으며 사근사근 말한다. 반말을 쓰는 경우조차 거의 없다. 나이가 많든 어리든 존댓말을 우선으로 한다.
<차분함>
모든 상황에서 의연하다. 궁지에 몰리거나 곤란한 상황에 처해도 대부분 흥분하지 않고 잘 대처해 넘어간다. 항상 웃고 다닐 뿐 별다른 감정 표현을 딱히 하지 않아 어쩔 때는 인간적인 면모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화내는 일조차 거의 없다. 발화점도 높지만 화를 내지 않고 한계치까지 쌓아두는 타입이다. 말을 할 때에도 큰 소리를 내는 법이 거의 없다. 자신을 꽤나 억제하며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몇몇 상황에서는 차분함이 깨질 때가 있다.
<집중>
한 곳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빠져든다. 특히 게임을 할 때는 그 집중이 엄청나다. 누가 옆에서 말해도 안 들리는 정도로 만약 집중해서 게임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집중을 깨뜨린다면 그 누군가에게 알게 모르게 짜증을 낼지도 모른다.
◎ 기타 ◎
성별: 여
생일: 12월 1일
좋아하는 것: 게임
싫어하는 것: 지는 것, 추운 것
추위를 많이 탄다. 목티 외의 옷은 거의 입지 않을 정도로 목티를 좋아한다. 더위는 타지 않아 여름에조차 긴팔 긴 바지를 입고 다닌다.
핸드폰과 psp는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 손이 작은 편이라 핸드폰은 크지 않다. 들고 다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주머니가 많은 옷을 선호한다. 헤드폰은 머리가 무거워져서 싫어해 항상 이어폰을 사용한다.
이어폰과 전자기기를 많이 쓰는 것에 비해 청력과 시력이 굉장히 좋다. 그래서 스스로도 별로 건강에 대해서라든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 전 별로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괜찮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