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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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가 시작되는 전날 밤에 피해자가 발생합니다.

• 그 다음날 저녁 7시에 시체 발견 방송이 나오면서 조사를 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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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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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시간은 저녁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입니다.

• 이 시간에는 학교 내부로의 진입을 불허합니다.

• 단, 기숙사에서는 자유롭게 활동과 대화가 가능하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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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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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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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는 조사하지 못합니다.

• 대신 시체가 발견된 장소는 조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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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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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는 캐이입으로, 총괄 DM으로 진행합니다.

• 저녁 7시 부터 다음날 저녁 9시까지 조사가 가능합니다.

• 조사시간은 리얼타임제를 적용하지 않으니 가능한 시간에 자유롭게 오도록 합니다.

• 같은 장소를 조사할 시 3명에 한해서 함께 조사가 가능합니다.

• 한 팀 당 2~3개의 단서만 얻을 수 있으니, 미리 각자 조사할 장소를 정해주세요.

• 재판 시작 전까지는 단서에 대한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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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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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조사는 심야시간에 진행되는 조사입니다.

• 피해자 발생 당일 밤에 조사하는 것으로 중요한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사망란에 체크한 캐릭터만 조사가 가능하며 사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 심야조사는 몰래 학교 내부로 들어가 조사한다는 설정입니다.

• 심야조사를 원하는 학생은 조사하기 전에 미리 총괄에게 심야조사라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 심야시간이라도 일반 조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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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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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가 진행된 그 다음날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됩니다. 

• 재판은 조사기간중에 발견했던 단서를 공유하고 추리하는 시간입니다.

• 지목당한 검정은 ‘벌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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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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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는 언팔로우 하지 않습니다. 엔딩날 끝까지 함께합니다.

• 사망자는 다른 학생들에게 멘션을 달 수 없습니다.

• 다만 트윗을 금하는 것은 아니며, 사망자가 올린 첫 트윗에 다른 학생들과의 멘션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 당연히 재판에는 참여할 수 없으므로 그 시간에는 트윗을 올리실 수 없습니다.

• 사망자와 대화하는 시점은 그 캐릭터가 사망하기 전, 즉 과거에 대화했다는 설정입니다.

• 때문에 사망자는 자신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같이 대화하는 상대방도 알지 못합니다.

• 사망자는 최종 흑막에 대한 단서를 지니고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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