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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하 울

 

 

◎ 학년 ◎

 

1학년 : 16살(빠른)

 

 

◎ 키/몸무게 ◎

 

172cm  / 56kg

 

 

◎ 재능 ◎

 

초고교급 조향사

 

 

◎ 성격 ◎

 

무슨 일이 일어나도 담담해보인다.

 

실제로 감정변화는 꽤나 격렬한 편이지만 그걸 굳이 밖으로 드러내야 하는건가, 귀찮아질 것 같아, 라는 느낌으로 멍하게 있는 경우가 많다.

 

말수가 적다, 라기보단 말하는 걸 까먹는 편.

 

머릿속에서 대답을 하고는 그걸 실제로 했다고

착각하고 가만히 상대의 다음말을 기다린다.

 

상당히 느긋하다.

 

장난이 걸려도(심지어 싸움을 걸어도) 허허로이

웃으면서 넘어간다.

 

자기가 아프다고 생각하는 걸

절대로 당하고 싶지 않아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겉으로) 화내거나

동요하지 않는다.

>> 겉으로만 그런게 아닌 실제로 그런것일수도

 

전체적으로 자기만 시간의 흐름이 다른 느낌,

스스로도 그걸 알고 있고 의아하게 여긴다.

 

의욕없어 보인다.

>> 실제로도 별로 없다

 

자신의 향에 관심이 많다.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내 향은 어때? 라며 물어보고 다닌다.

>> 사람은 자신의 향을 알지 못한다

>> 자기 체향의 향수를 만드는 것이 목표

 

사람과 친해지면 체향을 향수로 만들고 싶어한다.

>> 물어본 후 허락을 받으면 손을 자주자주

가져가서 향기를 맡을지도 모른다

>> 완성 후 향수는 원한다면 준다

 

 

◎ 기타 ◎

성별

 

 

 

체향

 

분유향

 

 

생일

 

5월 11일

 

 

좋아하는 것

 

무향(무취), 아기자기한 것, 동물, 조화,

자신의 향수공방, 형, 사람 특유의 체향,

보석, 좋은 향기, 달고있는 장미 브로치

 

 

싫어하는 것

 

강한 향, 동물 냄새, 악취, 튀김(기름), 향신료,

추위, 더위, 습한것, 더러움, 어린아이

 

 

가족관계

 

형 넷, 부모님(해외거주)

 

 

특징

 

성별

 

 

 

체향

 

분유향

 

 

생일

 

5월 11일

 

 

좋아하는 것

 

무향(무취), 아기자기한 것, 동물, 조화,

자신의 향수공방, 형, 사람 특유의 체향,

보석, 좋은 향기, 달고있는 장미 브로치

 

 

싫어하는 것

 

강한 향, 동물 냄새, 악취, 튀김(기름), 향신료,

추위, 더위, 습한것, 더러움, 어린아이

 

 

가족관계

 

형 넷, 부모님(해외거주)

 

 

선관

 

어렸을때 옆집에 살던 아재개그 만렙 친구 덕분에

근력 상승, 현재까지 이어진 친분인

미니어처 제작자, 유소연

 

" 너 때문에 또 티볼 배트 사야하잖아요.

3개째란 말이야, 알고는 있어? "

 

 

동물을 정말 좋아하고, 동물에게도 사랑받지만 냄새 때문에 예전, 동물과 눈물의 대치를 하던 상황에서 만난 애니멀커뮤니케이터와 생긴 묘한 친분,

미리내

 

" 내가 다가가기 싫어서가 아니란 말이에요..

안아보고 싶어, 나도.. (울적) "

 

 

특징

 

향에 민감해서(약해서) 직접 만든 무향(향이 없는) 향수를 지니고 다니면서 가끔씩 맡는다.

 

형들이 브라콤

>> 나이차가 많이 나서 어화둥둥 우리 막내,

짜란다 짜란다 내 동생 느낌

 

무덤덤하고 온도가 낮은 성격은 형들의 호들갑 떠는 행동이 귀찮아서 생긴 것

 

호불호가 뚜렷하다

>> 다만 그걸 대놓고 말하지 않는다,

이후가 귀찮아질 걸 알기 때문

 

향수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좋아한다

>>딱히 취미가 없기 때문에

시간을 보낼 무언가가 필요

>>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향이 어렵고

역설적일 수록(따뜻한데 냉정한 향..) 불타오른다

>> 가장 난감했던 경우는 부모님의 사랑처럼

다정한 느낌의 향수, 대충 형들에게 사랑받은

기억으로 만들어서 주고 받은 사람도 만족했지만

자기는 맘에 들지 않는다

 

부모님이 심각한 자유방임주의,

해외에서 일하시면서 3~5년에 한두번 돌아오신다.

>> 갑자기 돌아와서 놀란 형들에게 '애 낳고 갈거야' 라고 하고 자신을 낳고 해외로 돌아감

>> 자신에게 형들 = 부모, 부모 = 돈을 준다

(이마저도 형들이 잘 벌어서 무용)

 

꽃처럼 화려하고 예쁜 것을 좋아하는데 생화는 향이 너무 진해 오래 보고 있지 못하는 슬픈 경우

>> 조화를 좋아한다

(일반조화, 조각, 보석으로 만든 공예품)

>> 이런 향기 없는 것들에게 실제가 가진 향을 뿌려 사람들을 속이는 것도 좋아한다

 

시력이 매우 좋지 않지만

안경은 불편하다면서 렌즈를 낀다.

>> 집에서는 안경도 쓴다

 

무거운 향수병들 수십개씩 옮기고도

멀쩡한 근력 소유자, 얕보다가 제대로 한 대

맞으면 말문 막히니 조심하자.

 

형들은 다 푸른계열 눈동자인데

자신만 붉은 끼가 도는 눈동자라

조금 의아하게 여긴 적도 있지만,

모친 쪽이 붉은 눈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로는 괜찮아짐.

" 주문하신 향수 나왔어요, 맘에 들어? "

흑발 흑안(붉은빛)

 

칠흑같은 흑발, 머릿결은 상당히 좋다,

길이는 평범, 굵기는 꽤 가늘지만 숱은 많은편, 직모

 

빛에 비춰짐에 따라 약간 붉은빛이 도는 흑안,

평소에도 울거 같아 보이는 울망한 눈동자,

순한 눈매(눈꼬리가 아래로 빠져있다),

붉은 눈화장

눈물점

 

아랫입술이 도톰하다, 장미빛 붉은색

>> 입술 옆 점

 

평범에 예쁨과 귀여움을 후추후추

(거기에 섹시함 한톨)

 

손톱은 조금 짧게 정리한다

 

손가락이 길고 예쁘게 뻗어있다,

남자치고는 예쁜 손,

그렇게 부드럽고 오밀조밀 예쁘진 않지만

시원하게 손가락이 뻗어나가 보기 좋다

 

선이 얇고 전체적으로 흐릿한 인상

>> 그래서 눈화장

 

달달한 분유(우유)향이 난다

>> 체향

 

얼굴이 동글동글, 볼살이 있다

DANGANRONPA -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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