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여윤

 

 

◎ 학년 ◎

 

2학년 : 18살

 

 

◎ 키/몸무게 ◎

 

177cm (굽미포 175cm) / 58.9kg

 

 

◎ 재능 ◎

 

초고교급 갬블러

 

 

◎ 성격 ◎

 

$짖궂음

 

뭐든 그냥 그대로 넘어가는 일이 없다. 일단 녀석의 눈에 들고 보면 도망칠 궁리부터 하는 게 좋다. 결코 평범하게 넘어가는 일이 없을 테니. 무엇을 생각해도 상상 그 이상을 맛보게 될 것이다. (...)

 

$뒤끝이 없음

 

허나 무언가에 금방 질리는 편이다. 무언갈 대할 때 미련이 없다. 좀처럼 무언가에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심지어 재능인 도박마저도 장난삼아 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감정 기복 심함

 

녀석의 감정은 대개 여과 없이 그대로 튀어나왔다.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뭐 등등.  방금 웃고 있던 걜 몇 분 있다 다시 보면 우울에 휩싸여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는 게 딱히 이상한 것도 아니다.

 

 

◎ 기타 ◎

​

디저트를 좋아한다. 최근 식후 후식 없는 삶은 의미가 없다고 외치는 중이다.

 

키 작다는 소리를 정말 싫어한다. 일부러 키높이 기능이 있는 신발을 신는다. 남들이 몰라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