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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유소연

 

 

◎ 학년 ◎

 

3학년 : 19살

 

 

◎ 키/몸무게 ◎

 

170cm  / 약간 마름

 

 

◎ 재능 ◎

 

초고교급 미니어쳐 제작자

 

 

◎ 성격 ◎

 

< 귀찮음 >

늘 귀찮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할 일을 하지만, 하기까지의 중간과정이 조금 번거롭다.

거의 모든 일들을 귀찮음을 기반으로 행동한다.

언쟁이나 싸움 등 갈등을 싫어하고,  대부분 자신이 이해하 고 넘어가려는 성격도 귀찮음 때문이다.

 

귀차니즘 중증 환자임에도 미니어쳐와 관련된 일은 전혀 다른사람인 양 성실하게 임한다.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일도 미니어쳐 분야라면 오히려 하 고싶다고 나설 정도이다.

 

< 장난스러움 >

싸움은 싫어하면서도 장난은 포기하지 못한다.

상대의 반응에 개의치 않고 농담을 던지기도 하지만, 선은 아마 적당히 지키고 있다.

흔히 말하는 개드립, 아재드립을 좋아한다.

 

< 마이웨이 >

주변 눈치를 굳이 보려고 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는 건 아니다.

뒷담이 들려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타입.

보통 자신에게 주어진 양만 일하고 멈춘다.

자기 몫보다 더 일하지 않을 뿐, 할 일은 다 한다.

하고싶은 건 여건이 되는 한 무조건 하려고 한다.

아무리 마이웨이라도 상황에 잘 대응하므로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지장은 없다.

 

 

◎ 기타 ◎

선관

하울 - 초고교급 조향사

어릴 때 옆집에 살던 친구같은 동생이자 맷집 향상에 큰 도움을 준 재밌는 사람.

장난치기 딱 좋은 타입.

" 배트가 또 부러졌다고? 그럼 4개째를 사! 4번타자~~ "

 

보라색을 매우 좋아한다.

때문에 자신의 교복 넥타이와 체육복의 색을 보고 매우 좋 아했지만, 정작 입고 다니지는 않는다.

붉은 계열보단 푸른 계열 보라를 선호한다.

 

이것저것 가방을 많이 달고 다닌다.

도구나 재료를 잃어버리는 등의 이유로 새로 구매하는 걸 아깝다고 여겨 몸에 지니는 쪽을 선택했다.

어딜 가더라도, 외출 준비에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챙겨다닌다.

 

거의 초인 수준으로 추위를 타지 않는다.

초겨울인 현재도 패딩 없이 잘만 버티고 있다.

 

언제나 사탕을 먹으며 다닌다.

먹지 못하는 경우, 활동에 문제는 없지만 당이 부족하다며 투덜댄다.

평소엔 막대사탕, 작업시엔 알사탕을 먹는다.

커다란 롤리팝이나 지팡이 사탕 등은 먹기 불편하다며 비선호.

 

재능과 연관이 없지 않기도 하고, 개인적 흥미도 있어 입시 미술을 배우고 있다.

재료비때문에 간간히 알바도 하고 있는 모양.

" 크다고 다 좋은건 아니야.

물론 작은것도 그렇지만. "

금발처럼 보이는 크림색 머리와 보라색 눈동자.

거의 매일 반묶음에 리본으로 대충 묶은 똥머리를 하고 다닌다.

똥머리라기보단 묶다가 만 것에 가깝다.

전체적으로 곱슬끼가 있는 어깨를 덮는 단발머리.

말을 듣지 않는 일부 머리카락이 더듬이와 같은 형태를 이룬다.

 

눈매는 얼핏 보면 일직선으로 보이지만 눈꼬리즈음에선 확실하게 내려가있다.

눈매 언제나 졸리거나 멍해보이기도 한다.

캐릭터 기준 왼쪽 눈 아래에 눈물점이 있다.

DANGANRONPA -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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